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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Tossbank)가 빠르면 세 달 뒤인 21년 9월에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은행으로서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이어 세 번째로 온라인뱅킹과 모바일뱅킹 등 커져가는 인터넷 기반 은행 업무 확대의 다양성을 부과하고 중금리 대출 수요를 커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스은행(토스 뱅크) 채용 (TOSS 뱅크 채용 소식)
○채용 인원 : 180명 (기존 140명)
○채용 직군 : 71개 직무 (신용카드 발급, 여신 관리 , 데이터 관련)
○채용 원칙 : 개발자 45% 충원
토스 뱅크 주주구성과 유상증자
1. 주주구성
○최대주주 : '비바리퍼블리카' 34% (금융 플랫폼'토스' 어플리케이션 운영 중인 모회사)○일반주주 : 하나은행 , 하나투자증권 , 중소기업중앙회 각 10% 약 30% 비중 보유 중○공공기관 : 중소기업중앙회 10%
2. 모기업 비바리펄리카 유상증자
○증자 규모 : 5,000억 예상
○증자 목적 : 토스뱅크 출범을 앞두고 자산 요건 충족 및 운영자금 활용 예상
○증자 방법 : 투자자 모집 진행 중(KDB산업은행 800억 투자 검토 진행 중)
사업보고서 : 중금리 대출 비중 확대로 금융시장 안정화
토스 뱅크가 금융당국에 제출한 사업 계획서로는 2021년 말까지 중금리 대출 비중을 전체 대출의 34.9% , 2023년 말까지 44%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스의 주요 강점으로 거론되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기존 1금융권 문턱을 넘을 수 없었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여 금융시장의 다양화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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