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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240m 강호동 아들 강시후 :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 세례

by 잘먹는박군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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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같은 프로 골퍼가 되고 싶은 강시후 군의 비거리는 240m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13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놀라운 성장을 보인 모습이 또 한 번 조명이 되었습니다. 강시후 군은 지난 꿈나무 골프 대회에서 75타의 성적을 기록하며 15위의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종합매체 MBN에서 보도된 'MBN 꿈나무 골프 대회'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고,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시후 군의 폭풍 성장과 프로 골퍼로서의 준비를 갖춘 모습이 한 번 더 대중들에게 흐뭇함을 주게 되었습니다.

 

연애인 강호동씨 아들 강시후군의 골프장 인터뷰 장면
강시후군 골프장 인터뷰 장면

동료 연예인 박명수 "아빠를 닮아 머리 좋고 힘도 좋다" 폭풍 덕담

동료 연예인인 박명수 씨는 MBC에서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강호동의 아들에 대한 덕담을 대중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박명수 씨는 "아버지의 DNA를 잘 받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덕담을 해주었습니다.

 

한국초등골프연맹 경기위원장 " 비거리로는 초등부 선수들 내에서 최상위권"

이미 성인용 장갑을 사용할 만큼 체격적으로 많은 성장을 보여준 강시후 군에 대한 초등골프연맹 경기위원장의 평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클럽 스피드 100마일이 나오고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220~230m를 기록하는 등 일부 영역에서 초등부 최상위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13세에 타이거 우즈와 같은 프로골퍼를 꿈꾸는 강시후군이 그 꿈을 이루어 우리들 앞에 다시 한번 좋은 경기력을 나오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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